[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화장품 브랜드 르씨(LECCI, 대표 주현정)가 파워 인플루언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박(본명 박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

주현정 대표는 "키박(본명 박희정)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가져 '만년의 역사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 르씨' 슬로건과 아이덴티티 등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되어 그녀를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르씨(LECCI)’는 제이스킨코리아에서 신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통 사워크라우트에서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유익균을 키워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르씨는 그들만의 철학을 담은 ‘P7 미라클 라인’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오일 보습성분이 함유된 밀크 타입의 'P7 미라클 마스크 팩',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고밀도 버블 타입의 'P7 미라클 폼클린' 그리고 국내 최초 안개분사 기술을 사용해 수분감은 물론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P7 미라클 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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