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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당뇨병 시장규모 2023년 이후 축소DPP-4 저해제 등 확산으로 혈당자가측정기 수요감소

야노경제연구소 예측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당뇨병 시장규모가 오는 2023년 이후 축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야노경제연구소는 2019년 일본의 당뇨병 시장규모가 6524억4000만엔을 기록했으며 2023년까지 증가추세를 이어가다 2024년에는 시장이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당뇨병시장은 주로 혈당측정기, 요당측정기 등 검사·진단기기와 당뇨병치료제, 합병증 치료제 등 치료제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진단기기시장은 혈당자가측정기의 가격경쟁 격화 등을 배경으로 최근 침체나 축소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DPP-4 저해제 등 혈당강하제의 확산으로 인슐린요법을 선택하지 않거나 인슐린요법으로부터의 이탈에 성공하는 등 혈당자가측정기 수요감소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에서 당뇨환자는 증가경향에 있지만 이들 요인으로 검사·진단기기 시장규모는 향후 축소할 전망이다.

또 치료제 시장은 DPP-4 저해제와 SGLT2 저해제, 최근 등장한 복합제가 성장함에 따라 확대경향에 있다. 무엇보다 일본에서는 아직 침투되지 않은 SGLT2 저해제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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