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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반기 의약품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결산접수된 보고 각각 9758건‧1103건으로 집계
지부별 우수약국 1곳 선정 표창장 수여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올해 상반기 환자안전사고와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보고내용을 결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고내용 결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9,758건, 지역환자안전센터에 접수된 환자안전 사고 보고가 1,103건으로 집계됐다.
 
본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부별로 ‘환자안전사고 보고’와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기여를 한 우수약국을 지부 별 각각 1개씩 선정해 ‘우수보고자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공적 마스크 공급, 지역사회 감염 예방 활동 등과 같은 COVID-19로 인한 업무량 증가와 누적된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보고 활성화를 위해 참여한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약국의 공적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고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규로 보고에 참여한 206개 약국을 선정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협력약국’ 현판을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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