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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밀키트' 제품 성장세부대찌개-콩국수-채소밥상 등 다양...'근사한 한끼' 외식 대체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간편한 ‘밀키트(Meal Kit, 식사키트)’ 제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레스토랑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외식을 하러 나가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근사한 한 끼를 준비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놀부(대표 안세진)의 대표 브랜드 놀부부대찌개는 부대찌개 및 밀키트 배달이 생소하게 여겨지던 초창기부터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주요 배달앱에 입점하여 배달 서비스를 선도해오고 있다.

놀부부대찌개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부대찌개 전 메뉴를 비조리상태의 밀키트로 포장 배달해주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놀부만의 진한 사골 육수와 비법 소스, 손질된 신선한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깔끔하게 맛있는 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잇츠온 여름별미 밀키트 2종(콩국수, 냉채족발)'을 새롭게 선보였다.

‘잇츠온 콩국수’는 콩국수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잇츠온 냉채족발’은 여름철 야식메뉴로 제격인 밀키트 제품이다.

이마트는 최근 밀키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채소밥상', '저스트잇', '피코크' 등 3개로 나뉘어 있던 밀키트 브랜드를 '피코크'로 통합해 상품 개발과 운영에 나선다.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검증된 450여 종의 레시피를 가지고 시즌별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며 시장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자사몰을 포함하여 쿠팡, 마켓컬리 등 40여 개 온라인채널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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