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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국제전시회 대신 비대면 종합상황실 운영수출상담 등 24시간 가동 - 기업 400개사, 15개국 글로벌 광융합 프로젝트 발굴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한국광산업진흥회는 8. 26 ~ 8. 28 3일간 서울코엑스에서 2020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여 광융합기업 대상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시회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코자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언텍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광산업진흥회,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은 한국광산업진흥회 3층에 온라인 수출상담에 필요한 FHD웹 카메라, 회의용 마이크 및 헤드셋 등 디지털 장비를 구축하였으며, 기업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금년 년말까지 국제전시회 및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에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참여한 A사 관계자는“진흥회가 운영중인 미국동부해외마케팅센터를 통해 통신부품을 취급하는 유통분야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으로 현재 샘플발송단계를 진행 중이다 ”며 “한국광산업진흥회 민첩한 기업대응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금년 년말까지 온오프 동시에 24시간 가동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한국광산업진흥회 직원들이 통역을 담당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상담을 지원한다.

영어권 이외 지역의 상담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통역원을 활용하여 필요한 기업제품과 기술을 습득한 후 상담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파견이 어려운 국가를 대상으로 국내기업, 진흥회, 해외마케팅센터, 바이어사 등 다자간 화상회의로 해외 시범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향후 증가하는 온라인수출상담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현재 운영중인 15개국 24개소 해외마케팅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여 언텍트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더 나아가 국가 간 제품의 신뢰를 보증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광의료 기업 등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광주시의 지원 아래 기업의 수출 역량강화를 위한 '수출컨설팅', 실질적인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물류비’, 언텍트마케팅을 위한 ‘글로벌홍보체계구축(외국어 카탈로그, 동영상, 홈페이지제작)’등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광융합기업의 비대면 수출상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언텍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년말까지 해외바이어 400개사를 발굴 하여 국내기업 300개사와 수출상담 지원 목표 추진해오고 있으며, 7월까지 해외바이어 70개사 및 국내기업 74개사와 온라인 수출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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