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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이코, 다케다테바 제네릭사업 인수제네릭약 생산능력 향상 기대…'아비간' 수탁 중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니치이코는 30일 제네릭회사인 다케다테바파마의 제네릭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니치이코는 연간 40억정의 생상능력을 가진 다케다테바의 다카야마공장 등을 계승하는 새 회사의 모든 주식을 내년 2월에 취득하기로 했다. 일본 제네릭시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규모확대로 수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새 회사는 다케다테바의 제네릭약 486품목과 다카야마공장과 공장직원 등을 승계하고 연간 매출액이 약 320억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니치이코는 이번 인수로 제네릭약의 생산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원재료 구매력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니치이코는 이날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독감약 '아비간'의 수탁제조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비축목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치이코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푸산'(FUTHAN, nafamostat)과 '데카드론'(DECADRON, dexamethasone)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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