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경동제약(대표 류기성)이 일반의약품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와 함께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시리즈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터 온에어 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야근육통 편’은 근육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야근육통 편’은 앞서 공개된 ‘공복두통 편’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다.

나만의 통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가오는 내달 3일부터 그날엔 SNS의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해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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