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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학사고 대피 장소 '한눈에'화학물질안전원, 532곳 대비소 안내지도 제작-주민행동 요령도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전국 화학사고 대피장소 532곳의 현황과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각종 정보 등을 다룬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총 532곳의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비롯해 주변 위해관리계획 주민고지 등록 사업장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77개의 지역(시군구) 단위로 제작됐다.

지도에는 대피장소명, 주소, 수용가능 인원 정보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행동요령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민고지 정보 중 물질위험성 정보와 주민 행동요령은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민 행동요령은 총 4단계이며, 화학사고 발생 시 △1단계 주변 건물 등 실내로 대피(외부공기 차단), △2단계 텔레비전, 휴대폰 등을 통해 주변 상황관찰, △3단계 주민대피명령 발령 시 대피장소로 이동(방독면 착용, 방독면이 없을 경우 마스크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이동), △4단계 주민복귀 결정 후 일상으로 복귀로 구성되어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안내지도를 통해 국민 누구나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사전에 알 수 있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7월 31일 전국 지자체에 배포될 예정이며,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서도 그림파일(PDF) 형태로 게재된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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