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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저선량 CT 시장 확대한다美 최대 보철기업 ‘글리드웰’과 제휴 체결…치과용 엑스레이 고객 확대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바텍(대표이사 현정훈)이 미국 최대 보철물 제작 및 교육 전문기업 ‘글리드웰’과 손잡고 저선량 CT 판매 확대에 나선다.

 바텍 미국 현지법인은 북미 최대 보철 제작·교육 전문 기업 ‘글리드웰’과 최근 교육 및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텍 미국법인과 글리드웰 사 직원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글리드웰’은 하루에만 9000여건의 보철물 택배를 발송하고, 연간 수천명의 치과의사와 치과 관계자를 교육시키는 기업이다.

 바텍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글리드웰은 앞으로 진행하는 치과의사, 치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바텍의 ‘Green CT’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리드웰은 앞으로 고객용 잡지와 보철 제작물 택배를 보낼 때도 ‘Green CT’ 관련 홍보자료를 넣어 보낸다는 계획이다.

 글리드웰 부사장 닐 박(Neil Park)은 “치과의사들은 보수교육을 이수할 때 최신 기술을 직접 접해보고자 한다”며 “낮은 방사선량으로도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바텍 Green CT야 말로 최신, 최적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바텍과의 이번 협업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바텍은 미국에서 ‘Green CT’라는 저선량 컨셉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치과용 3D 엑스레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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