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약한 요양원 대상 대량 즉석 검사 확대 목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벡톤 디킨슨(BD)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항원검사 키트를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BD로부터 코로나19 항원검사 키트 75만개 및 베리터 플러스 시스템 2000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원을 중심으로 대량 즉석 검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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