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업체 예스킨(대표 류형준)이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을 선발하는 ‘SPOFIT(스포핏)’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예스킨은 7월 26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YESKIN SPOFIT GRANDPRIX(이하 SPOFIT)’ 피트니스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인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주최는 SPOTV가 맡았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SPOFIT 대회를 계기로 건강, 면역력, 세포 재생 및 림프 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문 스포츠 분야에 치유 방향성을 더욱 목표로 잡고 일반 사람은 물론 스포츠인을 위한 제품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며 “더 많은 스포츠 산업 종사자에게 자연의 선물로 건강한 삶을 안내하는 예스킨의 제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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