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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감염 시작점은 대전방판-고시원은 경로 확인 못해누적 13명 , 12일 동안 97명 확진 – 요양병원 등 252개소 전수조사 중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의 시작을 대전방문판매를 접촉한 광주37번, 83번 확진자가 방문한 금양오피스텔을 지목했으며 광주고시학원에서 발생한 6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아직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감염 경로도

이날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8명(해외입국자 1명 포함), 8일 현재 1명 더 추가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지난 6월27일 이후 12일 동안 확진자 97명(지역감염 94명, 해외입국 3명)이 추가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어제 오늘 지역감염자 8명 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고시학원 수강생이 5명이나 추가되어 새로운 지역 감염 확산 경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광주시는 7월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요양원, 요양병원, 장애인거주시설, 정신보건시설, 정신병동 폐쇄병동 252개소에 근무 중인 종사자(1만700여 명)와 입소자(1만7,500명) 등 총 2만8,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첫날이었던 7일 요양원 4,800명 중 47.1%(2,261명)의 검사가 진행되었고,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다.

또한 관내 노인요양시설 전체에 대해 코호트 격리 전단계로 시행 중인 ‘2주간 면회금지’ 조치와 시설 종사자들의 출퇴근 외 타 시설 방문이나 외부인 접촉금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합동 점검 중이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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