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빈 R&D 총괄이사, 실시간 마스크 지도 비롯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공로 인정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자사의 노영빈 R&D 총괄이사가 2020년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비브로스 노영빈 R&D총괄이사

노영빈 이사는 똑닥의 ‘실시간 마스크 지도’를 비롯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똑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병원 예약 접수 서비스, 코로나19 사전 문진 등 다양한 언택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민들의 편리한 건강 관리를 도왔다.

특히 지난 3월 마스크 5부제 시행 직후 실시간 마스크 지도와 마스크 구매 알림 서비스를 출시해 마스크 구매에 따른 혼란을 줄였다. 이 서비스로 실제 판매처에 방문하지 않고도 마스크 재고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약국 등 판매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었으며, 마스크 정보격차로 어려움을 겪던 55세 이상의 중장년층과 노년층 역시 더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비브로스 노영빈 R&D 총괄이사는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비브로스 전 직원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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