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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들 ‘당화혈색소 검사 번거롭다' 인식병원가기-채혈 부담…애보트, 환자 500명 대상 정기검진 관리 현황 설문 결과
응답자 92% 손끝 채혈로 진료실 5분내 결과 확인 가능 '신속진단 검사법' 선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화혈색소(HbA1C) 관리는 필수검사항목으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2~3개월마다 한 번씩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환자 다수가 각종 이유로 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속진단 검사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애보트는 국내 당뇨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뇨병 환자의 정기검진 관리 현황’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국내 당뇨병 환자의 약 60%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응답자들은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당화혈색소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이 번거로워서(55%)’, ‘당화혈색소 검사를 위해 채혈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49%)’, ‘당화혈색소 검사 대기시간과 확인 시간이 오래 걸려서(34%)’를 뽑았다.

일반적으로 동네 의원에서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하려면, 팔의 정맥 혈관에서 혈액을 채취 후 외부 검사실로 샘플을 보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이후 환자는 검사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의원을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일부 당뇨병 환자들은 당화혈색소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37.6%는 자신의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를 ‘모른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애보트의 아피니온(Afinion2) 신속진단 검사기기를 사용하면, 손끝에서 혈액을 한 방울 체취 한 후 5분 내에 진료 현장에서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곧바로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 옵션을 처방 받을 수 있다.

진료실에서 검사 결과를 몇 분 내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검사법을 사용하면 의료진은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솔루션을 그 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2%는 ‘신속진단검사법이 도입된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89%는 ‘신속진단 검사법이 도입된다면 적극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를 더욱 자주 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한국애보트 허정선 상무는 "당뇨병은 국내 대표적인 기저 질환이자,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하는 만성질환으로, 전문의가 제시한 치료법을 잘 따르고 진료지침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애보트의 신속진단 검사기기는 환자들에게 빠른 검사 결과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전문의들은 진료실 내에서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신장기능 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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