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엔프라니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화장품 순위 및 사용기 전문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주최한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9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은 소비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분석해 카테고리별 순위를 공유하는 뷰티 랭킹 플랫폼으로,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의 기간 동안 등록된 37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했다.

홀리카 홀리카의 알로에 99% 수딩젤은 6년 연속, 굳세라 수퍼 세라마이드 미스트와 피스매칭 12구 섀도우 팔레트(머추어피치)는 3년 연속, 하드커버 리퀴드 컨실러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하트크러쉬 글로우틴트 에어, 래쉬코렉팅 마스카라, 퓨어에센스 마스키시트 아보카도, 메이크업 선 크림, 굳세라 수퍼 세라마이드 크림인 세럼은 올해 첫 수상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우픽 9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5년부터 6년 연속 수딩젤 부분 1위를 차지한 ‘알로에 99% 수딩젤’은 청정 제주산 알로에베라잎즙이 99% 함유되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진정 효과가 임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또한, 알로에 99% 수딩젤은 기존 수딩젤과는 다르게 에탄올이 함유되지 않아 바르고 나면 수분감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여 피부가 메마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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