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제이비피코리아(JBP KOREA)에서 신규 브랜드 버블리(BUVLEY)를 런칭하며 화이트 샤벳 투인원 클렌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블리(BUVLEY)는 하와이 해양심층수와 해조류 등의 다양한 해양 원료를 담아 탄생한 브랜드로 버블리 안에는 특별한 복합체인 마린 콤플렉스(MARINE COMPLEX)가 들어있다.

마린 콤플렉스란 100개 이상의 미량 원소를 함유한 풍부한 미네랄과 9개의 해양 추출물로 구성되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버블리만의 특별한 원료이다.

런칭과 동시에 버블리는 버블토너, 미스트, 클렌저 등의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그 중 ‘버블리 샤벳 투인원 클렌져’는 코코넛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샤베트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클렌저를 피부에 롤링해 1차 세안으로 노폐물을 녹이고 미온수로 거품을 내 2차 세안으로 잔여물 제거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클렌징을 마친 후에도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건조하지 않아 사계절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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