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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하는 뽀송함 뷰티아이템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때 이른 무더위가 긴 장마로 이어지며 끈적임과 찝찝함이 절정에 이르렀다. 설상가상 올해는 폭염 일수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비가 그친 뒤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여름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뜻밖의 뽀송함을 제공할 뷰티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여름의 월경은 소위 ‘저세상 찝찝함’이라 불릴 만큼 불쾌한 일로 꼽힌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생리통에 더해지는 답답함과 축축함이 더 찝찝하게 느껴지기 때문. 여기에 통기성이 좋지 않은 생리대를 착용할 경우 외음부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건강한 pH 균형이 깨지면서 가려움이나 트러블 등의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

우수한 통기성으로 여름철 더욱 사랑받는 콜만 생리대는 커버와 흡수체 모두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되며 시트 하단 방수 필름 역시 플라스틱 비닐이 아닌 공기가 통하는 친환경 마터비 소재를 사용한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불쾌함은 덜고 뽀송함을 더해 준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생리대 겉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밀폐하여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해 두는 것도 잊지 말자.

끈적이는 여름 더위엔 피부를 금세 뽀송하게 만드는 샤워가 제일이다. 샤워의 시원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세정력과 더불어 쿨링감이 있는 클렌저를 활용해 볼 것. 샤워가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 가격의 대용량 클렌저를 활용하면 편리하며, 불필요한 욕실 쓰레기를 줄여 우리 몸과 지구의 온도를 함께 낮출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의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은 상쾌한 페퍼민트 오일이 여름 샤워를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클렌저다. SNS상에서는 일명 ‘앗추워 클렌저’라는 별칭으로도 불릴 만큼 짜릿한 쿨링감을 자랑한다.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자연에서 무해 분해되며 용기는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사용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가공한 수지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다.

두피의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에는 모발이 쉽게 기름지며 금방 탄력을 잃고 축 처진다. 오후만 되면 떡지는 앞머리 탓에 고민이라면 물 없이도 간편하게 뽀송한 헤어를 연출해 주는 드라이 샴푸를 활용할 것.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인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는 고품질의 쌀 전분이 모발의 기름 성분과 이물질을 흡수해 뽀송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를 만들어 준다. 다양한 향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로 메이크업 역시 쉽게 무너진다. 특히 이번 여름은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번들거림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유분기를 빠르게 잡아 주는 휴대용 팩트를 하나쯤 구비해 두자.

미샤의 에어리 팟 팩트는 독자적인 초경량 기술을 적용한 파우더가 피지와 땀을 흡착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뽀송한 피부 표현을 도와 준다. 투명도가 높아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과 백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에어컨 바람을 오가며 피부 자극이 심해지는 여름에는 유분기와 끈적임이 적고 순한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해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과 발림성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 주며 끈적임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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