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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남은 프리믹스 냉장 보관해야식품안전정보원, 상온 보관시 진드기 오염 알레르기 반응 유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쓰다 남은 프리믹스는 냉장 보관하세요'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덥고 습한 날씨로 식품 보관이 더욱 중요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프리믹스 분말제품 안전하게 보관하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프리믹스는 부침가루, 핫케이크 가루 등 빵이나 과자 등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혼합해 놓은 가루이다.

이 영상에서는 사용하고 남은 프리믹스 제품을 상온에 오랜 기간 보관하면 진드기에 오염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보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해외 사례를 보면 스페인, 일본, 베네수엘라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남은 프리믹스 제품을 상온에 보관한 후 진드기에 오염되어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 사례가 있다.

이런 사례는 진드기가 잘 번식하는 고온다습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온다습한 여름철이 다가온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프리믹스 제품은 개봉 후 가급적 한 번에 사용하고 남았을 때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윤희 원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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