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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ADA서 당뇨병 신약 임상 1상 발표반복 투여 통한 약동학적 관찰 결과 안전성·내약성 등 확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현대약품이 지난 12일부터 진행돼온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2020 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HD-6277(HDNO-1605)'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HD-6277(HDNO-1605)’은 혈당 의존적으로 체내 인슐린 분비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진 GPR40 agonist 기전 약물로, 현대약품이 지난 2013년 범부처,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자체기술력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이다.

현대약품은 2019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임상 1상 결과 중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단회 또는 반복 투여 결과를 공개한데 이어,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HD-6277(HDNO-1605)’의 반복 투여에 의한 약동학적 관찰 결과와 함께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됐음을 발표했다.

현대약품은 ‘HD-6277(HDNO-1605)’의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치료효과를 탐색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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