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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교수 ‘코로나19 상황 소화기내과 진료’ 웨비나 강연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영 교수가 최근 라이브 웨비나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은영 교수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여성&코로나19: 상관관계&인과관계’로 WIE(Women in Interventional Endoscopy)라는 치료내시경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 세계 소화기내과 여성 의사 단체의 주도로 마련되었으며, 파키스탄의 제약 회사 겟츠 파마(Getz pharma)가 후원했다.

김은영 교수가 연자로 초청된 것은 지난 3월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유력 학술지 중 하나인 Clinical Endoscopy에 ‘코로나19 발생 한 가운데에서 내시경실을 운영한 경험 공유(Sharing Our Experience of Operating an Endoscopy Unit in the Midst of a COVID-19 Outbreak)’라는 제목의 단신 논문을 한지민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와 함께 발표한 것으로, 코로나19와 고군분투 중인 각국의 의료진들이 이 논문 내용과 관련하여 더 많은 정보 공유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4개의 강의가 있었으며 한국의 김은영 교수를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의사가 코로나19 관련 발표를 하나씩 진행하였고, 태국과 미국, 호주, 브라질의 의사가 토론자로 각각 참여했다.

김은영 교수는 앞서 발표한 논문에 기반한 ‘코로나19 팬데믹 중 소화기내과 진료 재개(Resumption of Gastroenterology practice during COVID-19 pandemic)’라는 주제로 강연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 소화기내과 진료의 공백이 없도록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진료, 안전한 내시경 시술, 내시경 검사실 및 기구의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김 교수는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며 “제 강연이 온라인 참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코로나19 사태 종식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웨비나에는 세계 각국의 의사 및 관련 전문가 2만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강연과 토론을 시청했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재영 기자  jy7785@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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