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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으로 간 건강기능식품건식업계, 2030세대 건강 니즈 쟁탈전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세대에 걸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대비 3.5% 성장한 4조 6000억 원으로 조사됐다.

실질적인 시장 성장을 의미하는 구매 경험률은 78.2%로 100명 중 78명은 1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30세대의 최근 1년간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2018년 20대 29.9%, 30대 55.9%에서 2019년 각각 46.7%, 59.7%로 크게 올랐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새롭게 떠오른 2030세대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건강식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현대인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줄 건강식품 ‘굿모닝 밀크씨슬 헛개’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출시했다.

‘굿모닝 밀크씨슬 헛개’는 피곤한 일상 속 개운함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식품이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밀크씨슬과 헛개를 주요 원료로 사용했다.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굿모닝 밀크씨슬 헛개’는 비타민B군을 더해 일상 속에서 활기를 채워줄 수 있다. 허브의 일종인 밀크씨슬은 씨앗 속의 실리마린 성분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피곤한 아침 활력을 충전하기에 좋은 원료다.

전통적인 건강식품인 홍삼 역시 2030세대의 건강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은 6년근 100% 홍삼농축액에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 등의 부원료로 풍미를 더한 편의점 전용 제품이다. 간편한 스틱형 포장에 담아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형 상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티는 프리바이오틱스 음료인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바이오티’ 2종을 편의점에 선보였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하나인 갈락토올리고당이 주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모유올리고당과 피부미용조성물 특허를 가지고 있는 원료인 뷰티올리고를 혼합해 사용했다.

칼로리가 100ml당 10kcal로 매우 낮아 부담 없이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복숭아와 청포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으며 과즙을 풍부하게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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