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9일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신제품 ‘비타민 마스크’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글로벌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비타민 마스크’는 12가지 비타민 컴플렉스와 알로에베라, 제주 씨솔트&쌀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해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마스크 팩이다.

주요 성분과 제형, 시트를 차별화한 △모이스처라이징 △브라이트닝 △퍼밍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각 제품의 효능과 피부 타입에 따른 조합으로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최근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이 많다”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만의 과학적인 뉴트리션 노하우로 완성한 ‘비타민 마스크’와 함께 외부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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