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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삭센다 비만 시장 1위 달성최근 1년 380억원으로 약 29% 점유율 기록…6분기 연속 1위 수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가 체중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근 1년 연간 누적 매출액 약 380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삭센다는 최근 1년동안 연간 누적 매출액 약 380억원을 기록하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28.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09.8% 성장한 수치로,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률인 22.3%를 상회하는 비율이다.

또한 삭센다는 2018년 4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시장 매출 540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으로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삭센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으로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삭센다®가 국내 출시 이후 지난 2년간 비만치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고유의 처방경험을 쌓아온 국내의료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삭센다의 효과와 안전성을 지속 알리는 동시에 ‘비만은 질환’ 이라는 인식을 의료진과 비만 환자들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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