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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약사회, 마스크 공적판매 대응방안 모색이의경 처장, “어려움 같이 해준 약사분들 감사 드린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약사회가 공적마스크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왼쪽부터 김대업 회장, 이의경 처장

4일, 이의경 식약처장은 마스크 공적판매 관련 논의를 위해 약사회관을 방문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약사님들이 많이 애써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2월 말 마스크 대란이 터졌을 때 어떻게 해결할 지 우려가 있었는데 안정화됐다. 어려움을 같이 해준 약사회와 집행부, 약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사태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고 등교 개학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이다”며 “생활 방역에 있어 마스크 사용이 더욱 중요해져 앞으로도 약사님들의 수고를 부탁드리고자 찾아뵙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식약처장은 까다로운 대리구매 제도 수용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데 있어 전국 2만3천여 약국이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사회가 약사들에게 보내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그 과정에서 식약처가 고생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장에 포화가 떨어지고 있는데 손에 마스크 한 장 들고 걸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오늘이 있는 것 같다”며 “향후 부분에 대해 원만하게 잘 정리되는 간담회가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이의경 처장, 김영옥 의약품안전국장, 문은희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김대업 회장, 김동근 부회장,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김대진 정책이사가 참석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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