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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친화형 복합폐기물처리시설 첫발환경부, 디자인 공모 16개 작품 선정-지역 명소 적극 지원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주민이 선호하는 복합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최종 16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3월 27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42개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5월 28일 최종 평가를 거쳐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입선 10개 등 총 16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대상은 ‘광명 문화 온실(이나겸 외 2명 작)’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정보통신기술 설비와 폐열에너지를 활용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온실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캠핑 쉘터(이영훈 외 2명 작)’와 ‘별; 별(別) 세상(모민욱 외 1명 작)’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들은 캠핑장, 온천, 생태공원 등의 기존 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축물의 디자인, 선호시설과의 연계, 에너지 활용방안을 다채롭게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독창적이고 주변환경과 조화되면서도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거나, 소각시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유휴공간이나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생활폐기물 관리에 가장 근간이 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이 지금까지 지역주민의 반대로 설치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는 폐기물처리시설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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