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 촬영 결과로 기능적·구조적 폐손상 분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호주 4D메디컬의 4D 폐영상 XV 기술이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로서 기존 X선 촬영을 전자적으로 보내면 단번에 기능적 구조적 폐 손상을 신속하게 정량적으로 자동 분석해 준다.

그 결과 가장 효과적인 치료 옵션 및 전략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고서를 3시간 이내에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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