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2일 조선호텔에서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 급여 적용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릴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3개의 룸을 통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으며 1개 룸에는 10명 이상의 인원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발열 체크, 해외 방문 이력 체크 등을 했으며 소속회사, 이름을 작성하도록해 보다 안전한 기자간담회 진행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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