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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중환자 악화예측 AI 승인FDA 원격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클루ICU 응급허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 ICU 환자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가 FDA의 응급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클루 메디컬의 원격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클루ICU는 집중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 가운데서 호흡 부전 및 불안정한 혈류동태 등의 위험을 예측해 준다.

이는 병원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에어로 각 환자의 전자 건강기록, 연결 의료기, 간호 평가, 검사 결과, 약물, 생체징후 등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부정적 경과 위험이 높은 환자를 가리키는 패턴을 밝혀낸다.

일례로 혈역학적인 불안정성의 경우 양성 예측치 19%로 중간 3.5시간 전에 알려준다. 아울러 실시간 위험 분류 모델을 통해 8시간 이내에 집중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환자도 예측해 준다.

이에 따라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ICU 인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FDA는 기대했다. 이는 현재 미국 몇몇 병원의 원격 ICU 시설에서 시험되고 있으며 FDA에 정식 승인 신청도 이미 제출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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