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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섬유증 생리 과다출혈 치료제 승인애브비 오리안 FDA 승인, 최초 비수술적 옵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섬유증으로 인한 생리 과다출혈 치료제로 애브비의 오리안(Oriahnn)이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최초의 비수술적 옵션으로서 엘라골릭스(elagolix), 에스트라디올, 초산 노르에친드롤 캡슐이 함께 포장된 경구 치료제다.

두 번의 임상시험 결과 이는 치료 결과 월경혈량 80mL 미만 및 50% 이상 감소를 달성한 환자 비율이 각각 68.5%와 76.5%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열감, 두통, 피로, 불규칙적 질 출혈이 보고됐으며 블랙박스로 뇌졸중 등 혈관 사건, 혈전 등이 경고됐다. 아울러 이 약을 24개월 이상 복용하면 골 손실 위험도 높아진다는 경고도 받았다.

금기로는 혈전 병력 및 35세 이상의 흡연 및 고혈압 등 혈전 위험이 높은 여성, 골다공증, 유방암 등 호르몬 민감성 암, 간 질환, 미진단 비정상 자궁 출혈 환자가 지목됐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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