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진해진 색소침착까지 강력하게 케어 하는 신제품 고농축 화이트닝 앰플을 출시한다.

여름철 주요 피부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칙칙해진 피부다. 더욱이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마스크에 묻어나는 메이크업을 기피하며 두껍고 답답한 피부 화장 없이도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기 위해 화이트닝 케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키엘은 백화점 1위* 화이트닝 에센스인 투명 에센스 라인의 신제품, 고농축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인다.

키엘의 고농축 화이트닝 앰플은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로 진해진 색소 침착까지 강력하게 케어해준다. 바르자마자 고농축 성분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앰플 1병이 1회 사용 분량으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아침, 저녁으로 2주 동안 앰플 1병씩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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