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경동제약이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광고 캠페인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의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 형태로 마련됐다.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해 ‘든든한 특급 조식’ 등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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