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일라이 릴리의 타우 진단 제제 타우비드(Tauvid, flortaucipir F 18)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뇌의 뉴런에 타우 신경원섬유매듭을 감지하는 방사성 제제로서 정맥 주입하면 뇌에서 타우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부위에 결합해 PET 촬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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