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5명…인천 22명, 검역 7명, 경기 21명, 서울 24명 신규 확진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 코로나바이로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만 1344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8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3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5명으로 총 1만 340명이 격리해제 돼 현재 735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는 79명이고 격리해제는 45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는 인천 22명, 검역 7명, 경기 21명, 서울 24명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