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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기록' 자생생물 세밀화 공모국립생물자원관, 우리 생물 가치와 아름다움 널리 알릴 기회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리나라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생물의 예술적 기록, 세밀화’를 주제로, 자생생물의 한살이 혹은 계절에 따른 생활사를 학술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한 장의 그림에 압축하여 기록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일반분야와 학술묘사 분야로 나뉘며, 일반분야는 성인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고)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학술묘사 분야는 성인부만 지원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자생생물 여부, 생물학적 특성의 정확성 등의 학술 요소 △기법의 세밀성, 구도 및 예술성, 생동감 있는 표현력 등의 예술 요소 △기타 가산점(직접 관찰 여부) 이다.

시상 내역은 일반분야, 학술묘사 분야를 통틀어 성인부 대상 1명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학생부 대상 3명 환경부 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 이며, 세밀화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자생생물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동식물 세밀화에 대한 저변이 확대된 만큼 기존 수상작을 뛰어넘을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되어 우리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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