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뉴라인성형외과(원장 손희동)가 26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눈·코 성형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경비지니스가 주최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조사를 실시,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브랜드에 시상한다.

뉴라인성형외과는 부산 서면, 강남 신사동에 이어 지난해 중국 청두에 3호점을 개원, 한국 의료 브랜드를 내세우기도 했다.

손희동 대표원장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구현하고 싶다”면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의료서비스로 인정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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