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모비, 오프 에피소드 치료 설하 필름

킨모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파킨슨병 오프 에피소드 치료를 위한 선오비온의 설하 필름인 킨모비(Kynmobi, apomorphine HCI)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3상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운동 증상을 30분 만에 상당히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인두 반응, 졸음증, 어지럼증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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