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제약·유통 제약산업
보건의료연구원-라이트펀드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건의료연구원)과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이사장 문창진/대표 김윤빈)가 19일 보건의료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감염병 대응 신의료기술 지원 위한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라이트펀드 MOU 체결

보건의료연구원과 라이트펀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같은 신종 감염병, 개도국의 풍토성 감염병 등과 관련하여 유망한 신의료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발굴 및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염병 진단기술개발 분야의 정보 교류 ▲유망한 신의료기술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의 임상 및 개발 자료 공유 ▲진단 R&D 프로젝트 관리 자문 ▲감염병 관련 의료기술평가 정보 교류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건의료연구원에서 평가되는 신의료기술 중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신의료기술이 라이트펀드의 제품개발 및 시장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데 의의가 크다.

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은 “신종 감염병 팬데믹으로 국제 공조와 협력이 중요해진 만큼, 그간 보건의료연구와 신의료기술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유망한 국내 진단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국내 신의료기술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창진 이사장은 “라이트펀드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의 협력으로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신의료기술 R&D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 우수한 감염병 대응 기술 연구개발이 활성화되어 그 결과물이 국제보건 및 국민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