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제약·유통 제약산업
제약 성장 올해도 자체 개발 신약·개량신약이 견인아모잘탄패밀리·로수젯·카바브패밀리 1000억 매출 향한 순항
2020년 1Q 주력제품 판매 집계, 나보타·케이캡 효자노릇 톡톡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자체 개발 신약 및 개량신약 전성시대 이다. 기업을 든든히 받쳐주는 대들보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아모잘탄패밀리(한미약품)와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보령제약)의 연간 매출 1000억원을 향한 도전이 순조롭다. 

반면 그동안 주축을 형성하던 대형 도입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형 건강음료 등은 부진한 모습이다. 매출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접어들었음이 역력하다. 해당 기업들에게 돌파구 마련의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12월 결산 제약사 주력품목 2020년 1분기 매출 현황

                                                   (단위: 백만원, %)

제약사 제품명 2020년 2019년 증감률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4,613 4,655 -0.90
삐콤씨 1,354 2,007 -32.54
메가트루 2,781 2,947 -5.63
 비리어드  20,678 30,032 -31.15
트라젠타 26,349 26,116 0.89
트윈스타 16,048 19,839 -19.11
젠보야 6,252 14,302 -56.29
아토르바 2,122 5,550 -61.77
암비솜 6,185 6,573 -5.90
로수바미브 8,468 6,984 21.25
자디앙 8,134 7,538 7.91
메로펜 5,105 6,164 -17.18
하보니 3,800 1,947 95.17
코푸시럽/정 6,143 4,544 35.19
듀오웰 2,564 3,267 -21.52
알포아티린 2,215 3,452 -35.83
유한락스 17,793 12,004 48.23
해피홈 2,644 2,013 31.35
 종근당  자누비아 34,460 33,430 3.08
아토젯 15,315 12,352 23.99
프리베나 14,735 2,438 504.39
 글리아티린  14,532 13,399 8.46
 케이캡  13,020    
딜라트렌 12,342 11,543 6.92
프롤리아 10,474    
리피로우 9,300 9,103 2.16
타크로벨 9,129 7,493 21.83
이모튼 8,498 7,468 13.79
텔미누보 8,068 7,349 9.78
사이폴엔 6,804 5,717 19.01
프리그렐 5,886 5,148 14.34
바이토린 4,533 5,458 -16.95
듀비에 4,008 3,576 12.08
타조페란 3,087 2,745 12.46
마이렙트 2,974 2,275 30.73
칸데모어 2,954 3,138 -5.86
잘라탄 2,943 2,943 0.00
 대웅제약  우루사(OTC·ETC) 19,719 25,195 -21.73
나보타 15,100         5,500 174.55
알비스   15,304 -100.00
올메텍류 6,883 8,367 -17.74
임팩타민 8,305 7,379 12.55
가스모틴 5,960 5,632 5.82
크레스토 16,300 17,511 -6.92
세비카류 12,288 19,247 -36.16
넥시움 11,146 11,260 -1.01
 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     28,500       24,900 14.46
로수젯     22,800       17,900 27.37
팔팔/츄     11,100       10,100 9.90
아모디핀       6,000         6,100 -1.64
에소메졸     10,400         7,400 40.54
로벨리토       4,900         5,500 -10.91
한미탐스       5,400         3,900 38.46
히알루 미니       4,200         3,500 20.00
낙소졸       4,300         3,700 16.22
구구       3,800         3,400 11.76
 동아에스티  스티렌 11,142 4,381 154.33
오팔몬 13,024 6,216 109.52
플라비톨 10,741 4,962 116.47
모티리톤 8,680 6,601 31.50
리피논 6,639 4,049 63.97
슈가논 5,994 2,270 164.05
그로트로핀 7,972 5804 37.35
가스터 7,352 2,551 188.20
주불리아 5,928 3,569 66.10
니세틸 3,919 2196 78.46
 광동제약   쌍화탕류  4,628 3,437 34.65
 청심원류  10,708       10,580 1.21
비타500      20,189       21,345 -5.42
 옥수수수염차  9,905       11,765 -15.81
헛개차 8,340         8,953 -6.85
삼다수 51,315       47,988 6.93
 제일약품  넥실렌 2,944 1,856 58.62
리피토 42,044 42,377 -0.79
리리카 15,533 14,679 5.82
쎄레브렉스 11,491 11,933 -3.70
네시나 8,746 8,299 5.39
란스톤 LFDT 1,933 7,656 -74.75
뉴론틴 5,149 6,215 -17.15
카듀엣 5,041 5,191 -2.89
액토스 5,750 5,155 11.54
덱실란트 디알 3,769 4,774 -21.05
 일동제약  아로나민 12,989 14,199 -8.52
후루마린 5,457 6,452 -15.42
라비에트 3,411 3,600 -5.25
 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  19,939 16,718 19.27
겔포스 4,040 2,627 53.79
맥스핌 3,204 3,223 -0.59
스토가 4,482 2,597 72.58
젬자 3,140 3,399 -7.62
제넥솔 2,456 2,766 -11.21
젤로다 2,618 2,649 -1.17
 JW중외제약  일반수액 20,197 10,403 94.15
영양수액 23,964 11,606 106.48
리바로 16,834 16,676 0.95
이미페넴(프리페넴) 4,053 4,989 -18.76
시그마트 3,784 3,666 3.22
 한독  아마릴군 12,069 12,303 -1.90
케토톱군 7,550 8,760 -13.81
테넬리아군 7,990 8,065 -0.93
훼스탈군 3,293 4,000 -17.68
솔리리스 9,251 9,711 -4.74
본비바 2,655 3,740 -29.01
마도파 3,101 2,724 13.84
옵서미트 3,332 2,867 16.22
스틸녹스 2,869 3,029 -5.28
 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 6,115 5,541 10.36
펠루비(서방)정 6,473 6,552 -1.21
리피원정 2,625 2,778 -5.51
오티렌(F)정 2,917 2,603 12.06
클래신 2,030 2,159 -5.97
알포콜린 3,196 3,034 5.34
 동화약품  활명수류 16,317 19,025 -14.23
후시딘류 3,794 3,916 -3.12
판콜류 10,805 8,153 32.53
잇치류 5,289 3,633 45.58
 유나이티드  실로스탄 9,188 8,517 7.88
가스티인 4,751 4,704 1.00
 부광약품  레가론 2,950 3,542 -16.71
치옥타시드 1,517 3,774 -59.80
덱시드 2,583 3,793 -31.90
훼로바유 2,359 2,745 -14.06
 삼천당제약  하메론 8,660 9,173 -5.59
티어린프리 4,361 4,873 -10.51

*2019 100억 이상 매출 품목 집계. 

일간보사·의학신문이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제약 60곳과 11월 결산 현대약품 등 61곳 제약의 2020년 1분기 주력품목 매출 현황을 집계했다.

이번 집계는 2018년~2019년 연 매출 100억대이상 제품이 대상이었고, GC녹십자 등 개별 제품 매출실적 발표가 없는 제약사는 제외됐다. 해당되는 16곳 제약 124개 품목은 올해 1분기 1조 908억 매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5품목이 성장했고 58품목은 역성장 했으며, 1품목은 실적이 동일했다.

1분기 제약 전체 성장률이 6.01% 였음을 감안하면 주력품목 성장률(7.86%)이 전체 성장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제약기업들의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의 두드러진 특징은 상위 제약사간 실적차가 컸다는 점. 주력 품목 성적이 기업들의 희비를 갈랐다.

우선 신약 및 개량신약 등 자체 개발 제품들의 강세는 새해 들어서도 여전했다. 특히 1000억 매출을 향한 도전에 나선 토종 대표 주자들의 활략이 두드러졌다. 한미약품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올해 1분기 285억 매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4.46% 성장하며 1000억 매출 달성의 기대를 높였다. 역시 한미약품의 고질혈증치료제 복합 개량신약 로수젯의 폭발적 성장세도 관심거리이다. 지난 2015년 발매돼 4년만인 지난해 566억 매출실적을 거둔 로수젯은 올 1분기에도 228억 매출로 27.37% 성장하며 1000억 매출에 한 발 다가섰다.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패밀리도 이 기간 199억 매출로 19.27% 성장하며 순항했다.

또 다른 관심 품목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성장도 관심거리 이다. 나보타는 1분기 151억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무려 174.55% 성장했다. 

나보타는 지난해 미국FDA 판매허가 및 시장진출로 125억 매출에서 445억으로 무려 256%성장 했는데 코로나19 등 상황의 안정화 될 경우 올해 당장 1000억 목표 도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은 종근당 외형 성장의 기둥이 되고 있다. 종근당은 HK inno.N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1분기 130억의 신매출을 창출, 종근당 고성장의 주역중 하나가 되고 있다.

한편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 기대치에 못 미친 부분도 눈에 띈다. 라니티딘 원료에서의 불순물(NDMA) 검출로 잠정판매 중지중인 이 성분 대표품목 알비스(대웅제약)의 경우 지난해 1분기 153억 매출에서 올해 1분기에는 매출 실적이 제로 이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선전으로 공백을 메꾸고 있다. 비리어드(206억 매출, -31.15% 역성장) 등 대형 오리지널 도입제품과 비타500(201억, -5.42% 역성장) 등 건강음료는 해당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정점을 찍고 하향세의 모습이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과제를 해당 기업에 안겨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