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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유전자편집 코로나19 검사 제휴콧구멍 쪽 면봉채취로 20분 안에 PCR급 결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GSK 소비자 건강 사업부가 CRISPR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검사를 개발하기 위해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시스와 비공개 금액에 제휴를 체결했다.

맘모스의 플랫폼은 Cas-12 효소를 이용, 콧구멍 쪽 면봉채취를 통해 바이러스의 RNA 가닥의 존재를 20분 안에 시각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

최근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이 검사는 양성 예측 일치율 95%, 음성 예측 일치율 100%로 qRT-PCR만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나타냈다.

아울러 사용도 OTC 임신 검사 정도로 간편하다고 맘모스는 소개했다. 우선 이는 병의원의 임상 현장부터 공략해 궁극적으로는 가정용 소비자 검사로 판매를 노리고 있다.

양사는 올 연말이면 FDA에 승인 신청을 제출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지카나 에볼라 및 패혈성 인두염 등 보다 흔한 질환에도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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