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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00대 기업 제약 11곳, 의료기 7곳 들어J&J 35위, 애보트 104위로 포춘 순위권에 꼽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포춘이 선정한 올해의 미국 500대 매출 기업에 제약사는 J&J 등 11곳이 든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의료 제품 및 장비 업체 중에선 애보트 등 7곳이 꼽혔다.

이에 따르면 J&J가 작년 매출 총 820억5900만달러로 제약사 가운데서는 가장 많았으며 전체 기업 중에선 35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화이자, MSD, 애브비가 뒤 따랐으며 이들은 글로벌 500기업에도 들었다. 

다음으로 BMS, 암젠, 길리어드, 일라이 릴리, 바이오젠, 리제네론, 조에티스가 순위권 안에 들었다. 그 중에서도 애브비와 리제네론은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뒤따라 알렉시온, 버텍스, 엘란코 동물 건강, 카탈렌트, 인사이트는 제약 업계 가운데서 전체 1000등 안에 들어갔다.

이들 제약사 중 최고의 매출 성장률은 버텍스가 36.6%를 기록했고 이밖에 MSD, BMS, 리제네론, 알렉시온, 인사이트도 10% 이상 성장했다. 반면, 화이자와 암젠은 매출이 뒷걸음질쳤다.

2020년 미국 포춘 1000대 기업에 든 제약사

그리고 의료기 업체 중에선 애보트의 매출이 319억400만달러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전체 산업 중에선 104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다나허, 벡톤 디킨슨, 스트라이커, 박스터, 보스톤 사이언티픽, 짐머 바이오메트가 500위권에 들었다. 좋은 직장에는 의료기 업계 중 스트라이커가 유일하게 꼽혔다.

뒤이어 인튜이티브 서지컬,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 센트스플라이 시로나, 홀로직, 배리언 메디컬 시스템스, 힐-롬, 쿠퍼, 레스메드, 텔레플렉스, 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순으로 1000대 기업 안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매출 성장률이 20.3%로 최고였고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도 15.2%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

2020년 미국 포춘 1000대 기업에 든 의료기 업체

이밖에 헬스케어 부문 중 약국 등 서비스에 CVS 헬스가 2567억76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중에선 5위를 얻었다.

또한 헬스케어 보험 및 관리의료 부문에서는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이 매출 2421억55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중에선 7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의료시설 중에선 HCA 헬스케어가 매출 513억3600만달러로 1위렸고 전체 중에선 65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 최대의 기업은 월마트, 아마존, 엑손 모빌, 애플의 순으로 손꼽혔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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