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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국내 3개 테크 스타트업 우선협력 대상자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크리스티앙 마르코스)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최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로레알-테크 스타트업 1대1 밋업’을 진행하고 파이퀀트, 비주얼캠프 및 디네이쳐를 우선협력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밋업에는 ▲소비자 경험(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등), ▲제품(바이오 기술, 친환경 기술 등), ▲오퍼레이션(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3가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테크 스타트업 113개사가 지원했으며, 이 중 10개 스타트업이 1차 선정돼, 국내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원격피칭 방식으로 1대1 미팅을 진행했다.

심사는 리서치, 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로레알 내부 심사위원 9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우선 협력 대상자로 선정된 파이퀀트는 화장품 성분 검출 및 분석 기술을, 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디네이쳐는 화장품 개발을 위한 천연원료 추출 기술을 각각 선보였다. 선정된 3사는 향후 로레알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로레알코리아 대표이사 크리스티앙 마르코스는 "로렐알과 국내 테크 스타트업들과의 밋업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선정된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의 뷰티 경험을 재창조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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