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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진행 억제기전 밝혀져'소포체내 에스테라제' 단백질이 동맥경화 진행 억제

美·日 연구팀, 당뇨환자 iPS세포 활용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를 이용해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당뇨환자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동맥경화를 일으키지만 현재로서는 식사나 금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미국 하버드대와 일본 도호쿠대 대학원 연구팀은 당뇨병 유래 동맥경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주는 연구성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동맥경화증상의 유무에 따라 당뇨환자의 iPS세포를 2종을 제작했다. 양 쪽을 비교하자 동맥경화증상을 보이지 않은 환자의 세포에는 '소포체내 에스테라제'라는 단백질의 양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석 결과 이 물질이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포체내 에스테라제는 원래 인체 내에 존재한다. 앞으로는 당뇨병에서 유래하지 않은 동맥경화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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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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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 2020-05-18 13:50:39

    당뇨로 고생하시며 동맥경화로 고생하시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그동안 식사나 금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어 답답했는데 정말 희소식입니다.
    연구가 임상에 성공해 질병치료에 널리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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