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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부터 마카롱까지 '달고나 간식' 속속 출시식음료업계, 달고나 라떼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조합의 달고나 신제품 선보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400번을 저어 만드는 ‘달고나 라떼’가 화제를 모으면서, 식음료업계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 간식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 선보이고 있는 달고나 신제품들은 힘들이지 않고도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느끼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인기 아이템 흑당과 달고나가 조화를 이룬 빙수, 달고나 크림을 가득 채운 마카롱 등이 이색적인 조합으로 호평 받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아이스탑 ‘흑당달고나’를 출시했다.

드롭탑의 시그니처 빙수 '아이스탑'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매년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흑당달고나’는 달콤쌉싸름한 달고나와 흑당이 진한 밀크티와 만나 향긋하고 달콤한 맛을 뽐낸다.

달고나, 흑당 등 트렌드를 반영한 재료를 활용했으며 전년보다 토핑의 양을 20% 늘려 풍성해진 아이스탑을 만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달고나 맛을 녹여낸 신제품 ‘서울우유 달고나우유’를 출시했다.

‘서울우유 달고나우유’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진한 달고나 시럽을 담은 제품이다. 최근 소셜미디어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달고나 커피’의 맛을 구현해 우유로 재탄생했다.

패키지의 경우 달고나의 레트로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하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달고나 특유의 탄 맛과 달콤 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이다.

CU는 코로나19로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달래는 달콤한 달고나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400번 이상을 저어야 맛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달고나 크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이 중 가장 처음 선보인 쫀득한 달고나 마카롱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한 CU 특제 꼬끄에 우유, 라떼, 달고나 세가지 맛의 크림을 가득 채웠다.

연한색 꼬끄부터 진한색 꼬끄 순으로 먹으면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크림케이크, 롤 빵, 캔디 등 다양한 달고나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커피빈은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 ‘달고나 크레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달고나 크레이프’는 먼저 출시한 ‘달고나 크림 라떼’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게 되었다.

얇은 크레페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달고나가 층층이 쌓인 크레이프 케이크로 상단에 달고나 캔디가 올라가 더욱 달콤하게 맛볼 수 있다. 기운 없는 오후 달고나 크림 라떼와 함께 즐기거나 저녁 식사 후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면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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