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유럽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침습적 인공호흡기 이용 환자 외에도 쓰일 수 있도록 EMA의 확대 승인을 얻었다.
이에 따라 렘데시비르는 보조적 산소, 비침습적 인공호흡, 고유량 산소 및 ECMO가 필요한 입원 환자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밖에서 동정적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유럽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침습적 인공호흡기 이용 환자 외에도 쓰일 수 있도록 EMA의 확대 승인을 얻었다.
이에 따라 렘데시비르는 보조적 산소, 비침습적 인공호흡, 고유량 산소 및 ECMO가 필요한 입원 환자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밖에서 동정적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