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동국제약의 청담동 신사옥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건물 층수는 지하 4층 지상 16층이며 대지면적과 건축연면적은 각각 351.29평, 2819.54평이다. 신사옥 공사는 지난 해 10월 시작됐으며 완공예정일은 오는 202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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