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3명…대구 0명, 검역 4명, 경기 2명, 서울 1명 신규 확진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 코로나바이로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만 774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774명이며 이 중 9072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13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는 대구 0명, 검역 4명, 경기 2명, 서울 1명이 발생했다.
정민준 기자
tak2mj@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