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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해결 전문가 양성환경부, 산업계 맞춤형 관리인력 배출 3개 대학 선정 추진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3개 대학을 선정해 앞으로 3년간 총 18억 원을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미세먼지 문제해결의 기반을 탄탄히 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관련 학과나 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향후 개설이 가능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에 응모하려는 대학은 반드시 미세먼지 관리가 필요한 사업체나 관련 전문 진단(컨설팅)회사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야 한다.

모집 공고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다.

환경부는 관련 평가 절차를 밟아 3개 대학을 선정하여 올해 9월부터 특성화대학원이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특성화대학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연간 약 2억 원씩 총 1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결국 미세먼지 문제해결의 핵심 동력은 전문인력에서 나온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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