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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노출자, 업무복귀 가이드 개정CDC 확진자·의심자 노출된 근로자 준수하며 근무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 CDC가 코로나19 확진자 및 감염 의심자에 노출된 사람이 의료, 식품 등 중대한 인프라 업무에 지속성을 위해 복귀할 경우 적용할 가이드라인을 개정 발표했다.

노출이란 감염자 또는 의심자와 집에서 접촉했거나 개인적으로 6피트(183cm) 이내로 가까이 접했을 경우로 정의됐다. 아울러 시간적으로는 증상 발생 48시간 이전 노출까지 포함된다.

기존 가이드라인은 14일간 재택 격리였지만 이번 개정으로 노출된 사람이 무증상인 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계속 근무가 가능하다.

이에 따르면 고용주는 업무 개시 전 노출된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증상을 평가해야 한다. 체온은 시설 입장 전에 측정이 권장된다.

아울러 노출 직원은 노출 뒤 14일 동안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업무가 허용하는 한 6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된다. 뿐만 아니라 헤드셋 등 얼굴 가까이에 쓴 물체는 공유가 금지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사무실, 화장실, 공동장소 및 공용 전기장비 등을 모두 소독 및 세척해야 된다. 더불어 건물의 환기를 자주해야 하고, 만일 노출 직원이 아프다면 즉시 집으로 보내야 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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