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 중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최일선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2월 21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치료 등에 발 벗고 나섰으며, 7개 병동 240병상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 중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 중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비상대책본부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로 지친 모습을 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에서 의료진들은 분주한 모습이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앞에서 의료진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앞에서 의료진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앞 방명록에 "일상이 빨리 돌아오기"를 소망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는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편지들이 가득하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는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편지들이 가득하다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방호복 탈의실 입구에는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글귀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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