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 중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은 감염병과 맞서 싸우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치료 등에 발 벗고 나섰으며, 7개 병동 240병상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8일 방호복·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8일 방호복·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8일 방호복·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8일 방호복·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간호사들이 오랜 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으로 지쳐가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교대근무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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